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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야기

휴대폰이 생필품이 된지 오래 되었는데...

휴대폰이 생필품이 된지 오래 되었는데...


휴대폰 자체는 사기 쉽지만 컴퓨터 보다 더 많이 쓰는 전문 기기이다 보니

자주 물어봐야 할것도 있고 도움을 받아야 할것도 있다.

휴대폰 사용기간들이 점점 늘어 요즘은 2년 이상을 쓰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너무 먼곳에서 사거나 또는 집단 상가에서 가격만 보고 사다보니

휴대폰이 잘못되거나 물어봐야 할때 산곳에 가기 힘들어 난감해 하는경우가 많다


나도 휴대폰 판매를 하지만 휴대폰 판매가 물건 사고 파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제는 판매가 아닌 서비스 맞다고 본다


정당하게 서비스를 받으려면 고객들도 자신이 가기 쉽고 서비스를 잘해주는 곳에서 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연세가 많으시 분들이 대부분 자식들이 핸드폰을 사다 주기 때문에 

사용법이나 기계가 잘못 되었을때 어디가서 묻지도 못하고 동네 휴대폰 가게에 가서 

면박을 당하기기 일수 라고 한다.


다들 알겠지만 서비스는 가깝고 친철한 곳에서 받아야 편하듯 핸드폰도 동네에서 

친절한 곳에서 사는것이 2년을 편하게 지내지 않을까 한다.